겨울 대비로 집에서 준비할 것은 순서가 있습니다. 먼저 온도계·습도계로 지금 집 상태를 봅니다.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를 18~20℃, 실내습도를 40~50%로 권합니다. 다음은 바람 막기입니다. 여닫는 창은 틈새를 막고, 안 여는 창은 방풍비닐로 덮고, 유리 면은 단열시트를 붙입니다. 그다음이 몸 쪽 보온인 무릎담요·찜질팩·족욕통이고, 마지막으로 여름 이불을 압축팩에 넣어 겨울 이불 자리를 만듭니다. 아래 항목마다 안 맞는 집을 같이 적었습니다.
이 글을 쓰게 된 이유
저희 가게는 겨울 밤에 쓰는 물건을 모아 '겨울 밤 채비'로 진열하고 있습니다. 창문 단열시트, 방풍비닐, 담요, 찜질팩, 족욕통, 이불 압축팩입니다.
그런데 물건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'이걸 다 사야 하나'가 됩니다. 실제로는 집마다 필요한 게 다릅니다. 창이 하나뿐인 원룸에 방풍비닐은 맞지 않고, 전자레인지가 없는 집에 찜질팩은 번거롭습니다.
그래서 기준이 되는 숫자 두 개를 질병관리청 자료에서 먼저 가져오고, 그 숫자를 맞추는 순서대로 항목을 늘어놓았습니다. 저희가 파는 물건은 항목마다 링크를 걸었고, 안 맞는 경우도 공급처 표기 그대로 적었습니다.
이 글의 숫자는 여기서 왔습니다
언급
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
「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」 — 실내온도 18~20℃, 실내습도 40~50%, 하루 3번 환기
제휴
공급처 상세 이미지 8종
저희가 파는 상품의 크기·무게·사용법·안 맞는 경우. 상세페이지와 같은 값입니다
겨울 채비 체크리스트
- 11. 온도계·습도계로 지금 상태 보기기준은 실내 18~20℃, 습도 40~50%(질병관리청). 이미 집에 있으면 넘어가세요.
- 22. 환기할 창 정하기하루 2~3시간 간격으로 3번, 10~30분(질병관리청). 바람을 막기 전에 정해 둡니다.
- 33. 여닫는 창은 틈새 막기창틀 틈에 붙이는 띠(문풍지 등). 유리 면만 차가운 창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.
- 44. 안 여는 창은 방풍비닐안 맞는 집: 그 창을 여닫아야 하는 집, 창이 하나뿐인 방, 실내 10도 이하, 헤어드라이어가 없는 집.
- 55. 유리 면은 단열시트(뽁뽁이)안 맞는 집: 특수 유리·요철 유리·바깥쪽 유리, 창밖을 또렷이 보고 싶은 창.
- 66. 무릎담요안 맞는 분: 침대 이불로 쓸 분(124×94cm), 14세 미만(제조사 14세 이상 권장).
- 77. 찜질팩안 맞는 분: 전자레인지가 없는 집(끓는 물로 10분), 혼자 쓰기 어려운 노약자.
- 88. 족욕통안 맞는 분: 물을 데워 주길 바라는 분(가열 기능 없음), 종아리까지 담그려는 분(높이 24.5cm).
- 99. 여름 이불 압축해서 넣기안 맞는 집: 진공청소기가 없는 집(밸브형), 아직 덜 마른 이불.
1~2. 기준 숫자 두 개와 환기 계획
무엇을 살지 정하기 전에 지금 집이 얼마나 추운지, 얼마나 건조한지부터 봅니다.
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「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」의 숫자입니다.
- 적정 실내온도 18~20℃
- 적정 실내습도 40~50%
- 실내의 잘 보이는 곳에 읽기 쉬운 온도계를 붙이고 자주 점검하라고 권합니다
- 노약자와 어린이가 있는 집은 실내가 22~24℃여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
환기는 하루 2~3시간 간격으로 3번, 최소 10~30분 창문을 엽니다. 맞바람 치는 두 창문을 함께 열고, 오전 10시 이후부터 저녁 7시 사이가 좋습니다.
그래서 바람을 막기 전에 환기에 쓸 창 두 개를 먼저 정해 두세요. 그 창은 비닐로 덮지 않습니다.
3~5. 창문 — 틈새, 안 여는 창, 유리 면
창가에서 바람이 느껴지면, 손등을 창틀 틈에 대 보고 어디서 들어오는지부터 찾습니다. 자세한 순서는 창문 외풍 막는 법에 정리했습니다.
3. 여닫는 창 — 틈새 막기
질병관리청 건강수칙에도 '창문이나 방문의 틈새를 막아' 온기가 새지 않게 하라는 항목이 있습니다. 문풍지처럼 틈에 붙이는 띠는 창을 계속 여닫으며 쓸 수 있습니다. 저희는 팔지 않습니다.
4. 겨울 내내 안 여는 창 — [방풍비닐](/p/외풍차단-방풍비닐)
창틀에 양면테이프(12mm × 16m)를 두르고 비닐(2 × 3.4m, 패키지 표기 2.2 × 3.4m)을 씌운 뒤 헤어드라이어로 모서리를 마무리합니다.
- 안 맞는 집: 그 창을 자주 여닫는 집 — 붙이면 열 수 없습니다
- 안 맞는 집: 창이 하나뿐인 방 — 환기할 창이 없어집니다
- 안 맞는 집: 실내 10도 이하 — 테이프가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
5. 유리 면 — [창문 단열시트(뽁뽁이)](/p/창문-단열-뽁뽁이-10m)
폭 1m × 10m 한 롤, 접착제 없이 물로 붙입니다. 붙이는 법과 결로 이야기는 뽁뽁이 붙이는 법과 결로에 있습니다.
- 안 맞는 집: 열선반사·그물·진공 2중유리 같은 특수 유리 — 파손 우려
- 안 맞는 집: 불투명·요철 유리, 아크릴판, 바깥쪽 유리 — 붙지 않습니다
- 안 맞는 분: 창밖을 또렷이 보고 싶은 분 — 무늬 있는 반투명이라 흐려집니다
6. 무릎담요 — 크기부터 보세요
저희가 파는 극세사 담요 두 가지는 크기가 같습니다. 124 × 94cm, 358g입니다. 무릎에 덮으면 발끝까지 오고, 침대 이불로는 작습니다.
- 댄싱베어 극세사 담요 — 곰 그림이 담요 전체를 채웁니다
- 꼬망 극세사 담요 — 아이보리 바탕에 선으로만 그린 곰입니다
안 맞는 분
- 침대 이불로 쓰실 분 — 124 × 94cm라 성인 한 명 덮기에도 작습니다
- 14세 미만 — 제조사가 14세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
- 꼬망은 밝은 바탕이라 때가 잘 보입니다
- 두 담요 모두 원산지는 중국입니다
7. 찜질팩 — 전자레인지가 있는지부터
저희가 파는 찜질팩 두 가지는 모두 전자레인지로 데우고, 냉장고에 넣어 냉찜질로도 씁니다.
- 황토 냉온 찜질팩 — 앞뒤 각 2분, 모자라면 30초씩 더. 냉찜질은 냉장 2~3시간, 급하면 냉동 30분
- 온냉 찜질팩 2개입(어깨·허리) — 큰 팩 23 × 12.5cm, 작은 팩 13 × 9.5cm. 앞뒤 각 30초~1분(출력에 따라 다름)
두 제조사 모두 전자레인지에 5분 이상 가열하면 제품이 손상될 수 있다고, 반드시 타월로 싸서 쓰라고 적어 두었습니다. 자세한 건 찜질팩 전자레인지 시간 정리에 있습니다.
안 맞는 분
- 전자레인지가 없는 집 — 끓는 물로 데우면 10분이 걸립니다
- 혼자 쓰기 어려운 노약자 — 제조사가 혼자 쓰지 않도록 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
- 허리에 둘러 묶는 찜질대를 찾는 분 — 두 가지 모두 평평한 팩을 대고 쓰는 방식입니다
- 제품 위에 눕거나 앉아서 쓰려는 분 — 두 제조사 모두 하지 말라고 합니다
8. 족욕통 — 전기 없이 쓰는 통입니다
족욕기 아이보리는 따뜻한 물을 받아 발을 담그는 통입니다. 입구 33 × 36cm, 높이 24.5cm, 무게 688g이고 재질은 폴리프로필렌입니다.
안 맞는 분
- 물을 데워 주길 바라는 분 — 가열 기능이 없습니다
- 종아리까지 담그고 싶은 분 — 높이가 24.5cm라 복숭아뼈가 잠기는 깊이입니다
- 버블·진동 기능을 기대하는 분 — 통입니다
9. 여름 이불 넣고 겨울 이불 꺼내기
겨울 이불을 꺼내면 여름 이불 둘 자리가 필요합니다. 밸브형 이불 압축팩은 110 × 100cm 2매이고, 청소기로 공기를 뺍니다.
넣기 전에 이불을 충분히 말립니다. 제조사 기준은 햇빛 5시간 또는 건조기 3시간입니다. 청소기는 흡입 30~40초 안에 압축이 끝나지 않으면 끄고 15분 뒤에 다시 하라고 적혀 있습니다.
안 맞는 집
- 진공청소기가 없는 집 — 밸브에 청소기를 대서 공기를 뺍니다
- 자주 꺼내 쓸 이불 — 꺼낼 때마다 다시 압축해야 합니다
- 아직 덜 마른 이불 — 눅눅한 채로 넣으면 곰팡이가 생깁니다
고르는 법은 이불 압축팩 고르는 법, 패딩처럼 개지 않고 넣을 옷은 옷장 정리에 정리했습니다.
한눈에 — 먼저 확인할 것과 안 맞는 경우
| 먼저 확인할 것 | 안 맞는 경우 | |
|---|---|---|
| 온도계·습도계 | 실내 18~20℃, 습도 40~50%인지 (질병관리청) | 이미 집에 있으면 넘어가세요 |
| 환기 | 환기에 쓸 창 두 개. 하루 3번, 2~3시간 간격, 10~30분 (질병관리청) | 환기할 창에는 방풍비닐을 붙이지 않습니다 |
| 틈새 막기 | 창틀 틈에서 바람이 들어오는지 | 유리 면만 차가운 창 |
| 방풍비닐 | 겨울 내내 안 여는 창인지, 창틀 크기·둘레 | 여닫는 창, 창 하나뿐인 방, 실내 10도 이하, 드라이어 없음 |
| 단열시트 (뽁뽁이) | 집 안쪽의 매끈한 유리인지 | 특수·요철·바깥쪽 유리, 창밖을 또렷이 봐야 하는 창 |
| 무릎담요 | 124 × 94cm, 358g | 침대 이불로 쓸 분, 14세 미만 |
| 찜질팩 | 전자레인지가 있는지 | 전자레인지 없는 집(끓는 물 10분), 혼자 쓰기 어려운 노약자 |
| 족욕통 | 높이 24.5cm, 전기 없음 | 물 가열을 원하는 분, 종아리까지 담그려는 분 |
| 이불 압축팩 | 진공청소기가 있는지, 이불이 다 말랐는지 | 청소기 없는 집, 자주 꺼낼 이불 |
갑작스러운 추운 날씨에는 안전한 실내 난방으로 적정 실내온도(18-20℃)를 유지하고, 하루에 2~3시간 간격으로 3번, 최소한 10분에서 30분정도 창문을 열어 적절히 환기를 시켜줍니다.
영감의 잔소리
다 살 필요 없어. 온도계부터 보고, 바람 들어오는 데부터 막아. 전자레인지 없으면 찜질팩은 번거롭고, 청소기 없으면 압축팩은 못 써.
자주 묻는 질문
겨울 대비 집에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?
온도계·습도계로 지금 상태를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.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겨울철 실내온도 18~20℃, 실내습도 40~50%를 권합니다. 그다음 환기할 창을 정하고, 창문 틈새·안 여는 창·유리 면 순서로 바람을 막은 뒤, 담요·찜질팩 같은 몸 쪽 보온을 챙깁니다.
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는 얼마인가요?
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「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」 기준으로 실내온도 18~20℃, 실내습도 40~50%입니다. 노약자와 어린이가 있는 집은 22~24℃여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라고 적혀 있습니다.
겨울에 환기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?
같은 자료는 하루 2~3시간 간격으로 3번, 최소 10~30분 창문을 열고, 맞바람 치는 두 창문을 함께 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. 오전 10시 이후부터 저녁 7시 사이를 권합니다.
방풍비닐과 뽁뽁이 중 무엇을 사야 하나요?
붙일 창을 겨울 동안 열지 않는다면 창틀째 덮는 방풍비닐, 계속 여닫는 창이라면 틈새를 막고 유리 면에 단열시트(뽁뽁이)를 붙입니다. 방풍비닐을 붙인 창은 열 수 없습니다.
원룸이라 창이 하나뿐인데 방풍비닐을 써도 되나요?
저희가 파는 방풍비닐의 공급처는 비닐을 붙이지 않은 창으로 환기하라고 안내합니다. 창이 하나뿐이면 환기할 창이 없어지므로 맞지 않습니다. 틈새 막기와 유리 면 단열시트 쪽을 보세요.
저희가 파는 것 — 몸 쪽 보온
저희 가게의 보온용품 세 가지입니다. 광고라는 걸 숨기지 않겠습니다. 담요는 124×94cm로 무릎용, 황토 찜질팩은 전자레인지가 있어야 편하고, 족욕통은 물을 데우지 않는 통입니다. 창문용 두 가지는 위 본문에 링크를 걸었습니다. 저희 것이 아니어도 항목마다 적은 '안 맞는 경우'는 꼭 먼저 확인하세요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