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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영감

등불 이야기

등불을 들고 걷는 등불영감

앞 못 보는 노인이 밤길에 등불을 들고 걸었습니다.

지나던 이가 물었습니다.
“보이지도 않는데 등불은 왜 드십니까.”

노인이 답했습니다.
“내가 보려는 게 아니오.
당신이 나를 보라고 드는 거요.”

여러 갈래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.

등불은 당신이 보라고 듭니다

이 가게의 이름은 그 이야기에서 왔습니다. 등불영감은 밤길에 등불을 들고 다니며 물건을 구해 오는 늙은 상인입니다. 지어낸 인물입니다.

그래서 물건마다 맞는 분과 안 맞는 분을 같이 적습니다. 치수·무게·재질은 공급처 자료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옮깁니다.

상단 식구

이야기 속 인물들입니다. 실제 직원이 아닙니다.

  • 정찰꾼지도

    새 물건을 찾아 물어 옵니다

  • 길잡이나침반

    누구에게 맞는 물건인지 골라 줍니다

  • 짐꾼봇짐

    물건을 지고 길을 나섭니다

  • 파수꾼저울

    물건을 한 번 더 살핍니다

실제로는

이 가게는 한 사람이 운영합니다. 물건은 공급처에서 바로 보내 드리는 위탁 판매라, 상품마다 출발하는 곳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사업자 정보는 여기에 있습니다.